'술'마시고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좋은일이 있을때도, 슬픈일이 있을때도, 스트레스를 풀때도 항상 함께하는 것! 바로 술이죠!!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 회식, 모임 등 술자리가 많아 한달에 기본 4~5번 이상은 술자리를 갖게 되는데요 술은 마시다 보면 사람이 술을 먹다가 술이 사람을 먹게되는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음주 이후에 술을 깨겠다고 잘못된 상식을 행동에 옮겨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술 마신 뒤에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술 마신 직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
건망증 없애는 간단한 방법 6가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 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뇌 혈류 증가, 걷기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
먹기만해도 수면의 질을 음식 8가지 간혹 잠에 들지 못해 뜬눈으로 누워서 각종 생각들을 할때가 있을것이다. 아울러 요즘같은 봄이면 낮에 춘곤증으로 인해 낮잠을 자고나면 밤잠을 설칠때가 많다. 밤잠을 설치면 다음날 오후 또 다시 졸음이 찾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체리=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 바나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