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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력에 좋은 음식 9가지

카스티엘Ss 2016. 1. 9. 21:11

남성 정력에 좋은 음식 9가지




비아그라처럼 먹자마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정력에 좋은 음식은 없다. 간혹, 뱀이나 개소주 등과 같은 보양식을 먹으면 만사 OK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고기는 커녕 밥도 제대로 못 먹었던 보릿고개 시절의 흘러간 이야기다. 영양이 넘쳐 흐르는 오늘날에는 이런 음식들이 오히려 성인병을 악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


남성들의 왕성한 정력 유지를 위해서는 정력에 좋은 음식의 섭취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이다. 술과 담배를 줄이거나 끊는 것은 물론이고 균형 잡힌 식사나 규칙적인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은 정력을 강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왕성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깊이 새겨 들어야할 사항이다.


정력에 좋은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정력에 좋은 음식의 공통점은 비타민뿐만 아니라 아미노산등 항산화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있어 음경의 산화질소의 생산을 증가시켜 발기력을 좋아지게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정력에 좋은 음식이라 해도 비싸거나 쉽게 구하기 힘든 음식이라면 ‘그림의 떡’에 불과하여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고 그 효과가 입증된 정력에 좋은 음식 9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따르면 “굴은 바다 해물 중에서 가장 귀한 것으로, 먹으면 향기로운 맛이 나고 몸을 이롭게 하며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고 기록되었다. 정력가인 나플레옹이 즐겨먹은 굴은 석화라고 불리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양소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에 특히 인기를 얻고 있는 굴은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며 남성의 정력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굴은 단백질을 비롯해 타우린, 비타민, 칼슘 및 요오드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부른다. 굴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아연이 풍부하여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굴은 흡수율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식품으로 10월에서 2월 사이에 나온 것이 맛과 영양이 높다. 서양에서는 5,6,7,8월에 굴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이 시기는 굴맛도 떨어질 뿐 아니라 산란기로 굴에 독이 있어 중독되기 쉽기 때문이다. 생굴 요리에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맛과 향이 좋으며 레몬즙이 살균작용을 하며 굴의 산성을 완화시키기 때문이다. 

굴로 신선도가 생명으로 여러가지 요리 방법이 있지만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전복


우리나라의 전복은 옛날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던 것으로 유명했으며 전복포는 옛부터 훌륭한 정력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전복은 아르기닌(Arginine)이라는 아미노산이 타 식품에 비해 월등히 풍부하고 철을 비롯하여 마그네슘과 구리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량이 풍부하다. 전복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아르기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산화질소의 원료로 음경해면체의 평활근 이완을 유도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을 증가하여 발기를 촉진시킨다. 전복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저하시켜 동맥경화, 뇌졸중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심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력회복과 혈압강하에도 효과이다. 또한 피로회복을 촉진하고 간장의 해독작용을 촉진시켜 병후의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출산후 젖이 나오지 않는 산모에게 좋다. 

전복 자체도 영양가가 높지만 전복의 내장에 더 높은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버려서는 안된다.



 


새우


새우의 영양분을 보면 살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껍질에는 키토산, 타우린 및 무기질이 많다. 새우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남성의 양기를 고양시켜주는 식품이다. 흔히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고혈압이나 비만환자에게는 적합하지 못한 식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생선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육류에 비해서는 적다. 따라서 새우를 먹을 때는 껍질까지 같이 먹어야 하는데 껍질에 키토산 및 무기질이 많아 노화방지 및 인체의 불순물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 <본초강목>에는 ‘혼자 여행할 때는 새우를 먹지 말라’,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다. 새우의 약효는 큰 새우보다 잔새우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고 몸에 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 먹는 것이 좋다.


 



부추


비가 내리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생각나는 부추전은 주위에 흔하면서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부추는 카로틴, 비타민 B2, 비타민 C, 칼슘, 철 등의 영양소를 함유되어 있고 특히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많은 채소로 다른 녹황색 채소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일반 비타민 B₁은 10mg 이하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부추에 들어있는 활성 비타민 B₁은 수백 mg이나 흡수되어 훌륭한 항산화제이기도 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몸이 찬 사람에게 부추를 먹임으로써 몸이 더워지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부추는 양기를 북돋아주므로 ‘기양초(起陽草)’라고도 한다. 한의학에서 성기능의 근본은 양기, 즉 열이다. 그래서 훌륭한 정력제가 되는데, 남자의 성기가 차갑고 발기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정기를 굳건하게 지켜서 정액을 저절로 흘리는 ‘유정’과 조루증, 소변을 찔끔거리는 ‘유뇨’의 치료에도 쓰인다. 몸이 차가운 여성들의 불감증에도 좋다.






 




백제 무왕의 어릴 때 이름인 서동은 마캐는 아이라는 뜻으로 마를 캐고 팔아서 생업으로 삼았으므로 사람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신라 진평왕의 셋째 선화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마를 동네 아이들에게 주며 서동요를 부르게 한 유래가 있다. 마는 뮤신과 아르기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산화질소의 원료로서 음경해면체의 평활근 이완을 유도하여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혈류량을 증가시켜 발기를 촉진시킨다. 마의 끈적끈적한 물질은 뮤신(mucin)이라는 단백질로서 탄수화물의 소화를 촉진시키며 소화와 흡수력이 강하다. 

마의 색은 흰색으로, 한의학에서 흰색은 금(金)으로 원기를 돕고, 비위를 튼튼하게 해서 설사를 멎게 하고 정액을 생성한다. 특히 자생한 것이 약효가 강하다.


 



토마토


토마토는 영국에서는 '사랑의 사과', 이탈리아에서는 ‘황금의 사과’ 미국에서는 '늑대 사과'라고 부른다. 이는 토마토가 모양과 맛이 모두 좋아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가 정력에 좋은 이유는 힘을 내는 데 필요한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하여 남성의 성호르몬 생산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18세기 유럽에서는 최음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토마토는 정력 강화는 물론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이 있어 암을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최근 셀레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바 있다. 토마토를 생식하면 혈액을 맑게 하고 간장 질환에도 효과적이어서 안주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특히 소스, 케첩 등 어떤 형태로 조리하여도 그 효과가 감소되지 않는 특징까지 지니고 있다. 

이로운 성분들은 주로 붉은 토마토에 있기 때문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고르는 것이 좋다.


 




마늘


‘마늘은 영웅을 위한 것이다’는 서양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마늘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래전부터 정력제로 사용돼 왔다. 구운 마늘은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정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allicin)은 비타민과 B1과 결합하면 효력이 훨씬 강한 알리티아민이 되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선을 자극,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마늘의 황화알릴류(allyl sulfides)는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마늘은 음위증이나 불감증에 걸린 이들에게 좋은 정력제로, 항암효과와 살균효과 등 병을 다스리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이다. 젊은 층의 일시적인 불감증은 일주일쯤 마늘을 계속 먹으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B1이 많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마늘의 효능이 좋다하여 생마늘을 많이 먹으면 위벽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복분자


복분자는 산이 내린 강장제로 유명하다. 복분자는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유래를 보면 옛날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마을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어 배가 고파 우연히 덜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다. 시지만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줄기가 너무 힘이 세어 오줌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覆)'과 '항아리'인 '분(盆)'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복분자는 신(腎)기능을 북돋아 유정(遺精), 몽정(夢精), 유뇨(遺尿) 등에 사용하며 시력약화에 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를 검게 한다. 또한 살결을 부드럽고 아름답게 하기도 한다. 약리작용으로 항염작용, 항산화작용,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작용이 보고되었다. 복분자의 유효 성분으로는 폴리페놀(항산화작용으로 노화 속도 둔화, 동맥경화와 혈전 예방), 타닌(뛰어난 노폐물 청소로 항암 효과), 사포닌(콜레스테롤 분해), 안토시안(시력과 기억력 향상, 혈관 보호, 관절염 완화, 항궤양기능) 등이며 이것들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도 이미 거론된 사실이다. 

위장병 억제와 항암, 노화 방지, 남녀의 성기능 개선, 관절염 치료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구기자

구기자는 오래 전부터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일컬어져 중국의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약을 찾아 세계 각지로 신하를 보냈다. 그때의 불로장생 처방에는 오노원동환, 칠보미발단, 연령고본환의 세 가지가 있었는데 이 세가지가 공통적으로 구기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구기자는 음과 양 체질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그 만큼 널리 애용된다. 구기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다. <본초강목>에는 “구기자 잎은 상초의 객열을 없애고, 지골피는 하초의 열을 내리게 한다. 구기자는 신을 자양하고 폐를 윤택하게 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약용식물사전>에는 “구기자는 자양강정의 효과가 있으며 신장의 허혈을 없애는데 응용한다”고 했고, “정액을 늘리고 양기를 돕는다”는 구절도 있다. 더구나 구기자는 “독신남자에게는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장⋅강정의 효과가 크며 불로장생의 약이다. 

구기자는 복용방법으로는 차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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